배둘레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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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한번 쳐다보고 땅한번 내리까고 하염없이 들길 물길 풀길을 걷다 볼일 못 보는... 책이라면 식음을 전폐합니다. 조신하게 두손 모음!!!

배둘레햄의 바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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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cient님이 배둘레햄님을 바라기하기 시작했습니다. (2010. 03. 13. 09: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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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간 걷기 밥 두 끼 오케~ 낮잠 노! 어여 바쁜 농사철이 와라~~ 몬살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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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몸이 뻐지근하신가봐요~ 2010. 03. 12. 1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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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장면 천냥에 판다고 해서 인근 학생들 줄 섰음. @알 소식듣고 쪼차갔지만 그 줄을 보고 기함을 해서 짜파게티 하나 사들고 집에 왔다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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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우와! 짜파게티~!!!!! 거기에 메추리알 얹어 먹으면 진짜 맛있죠! 2010. 03. 11. 19:08
  • 짜파게티 먹고 싶다. 추릅 2010. 03. 11. 2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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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든 밑줄긋기든 하려다가 다섯 번을 날리고나서리... 안 할꼬야 아놔~ 안 할꼬야... 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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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흑, 그 부분 고치는 중이어요. 통촉하여 주소서. 날이 따뜻해지면 밑줄긋기도 편해질 것이어요. 2010. 03. 11. 20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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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어느 날 똥개 한 마리 똥을 눈 자리에 비 그친 후... 상사화 싹이 올라올 줄 갸는 몰랐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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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하 이런 자연의 신비가,, 2010. 03. 10. 12:44
  • 우와아아ㅏ... 이파리가 두꺼워요.. 2010. 03. 10. 13:07
  • 상사화 검색 시작! 2010. 03. 10. 13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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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에서 한 일주일간 전기가 먹통이 됐다고 가정하면... 그러면 할 수 있는 일... 뭐가 있을까? 어젯밤 그걸 상상?씩이나 해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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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제... 작은 촛불에 의지해... 책 서너 권 읽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라... ㅠㅠ 2010. 03. 10. 07:48
  •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 계신가봐요? 와 지금 눈꽃이 대단해요! 2010. 03. 10. 0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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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에서 전기가 끊겼을때... 인간의 존재는 너무나 약했다. 이건 너무나 분노할 일... 산골에선 전기에 그리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.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가능하므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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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불때는 아궁이와 구들 온돌방을 전수해 주신 우리 조상들에게 무한한 경의를.... 만세... 2010. 03. 10. 07:42
  • 추워서 얼어죽는 줄 알았던 밤이 지나가고... 전기의 위력을 새삼 재삼 절절하게 느낀 하루... 2010. 03. 10. 07:47
  • 저는 가끔 그런 상상을 [눈먼자들의 도시] 이미지를 통해 하기도 하는데 2010. 03. 10. 11:26
  • 마른나무가 필요할 때 2010. 03. 10. 1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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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끔찍한건 앞으로 7시간이 지나야 전기가 들어온다는거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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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헝 으허으허헝 2010. 03. 09. 15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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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전 5시간30분째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신세 춥고 떨리고 아오오오오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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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더헉, 오늘부터 춥다든데 우짭니까;; 2010. 03. 09. 14:28
  • 달달달… ㅠㅠ 2010. 03. 09. 14:29
  • 추위와 고독을 이겨내기위해 책3권째 읽고있시유 2010. 03. 09. 14:31
  • 현대인간에게 전기가 없다면 볼만할껴요 2010. 03. 09. 14:32
  • 물도 안나와 불도 꺼져 컴은 당근 먹통 양초와비상식량이 필요해 ㅋㅋ 2010. 03. 09. 14:36
  • 어머. 어디가 정전됐어요? 2010. 03. 09. 16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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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풀이삼아 글 끄적거리는 거이 다인데~ 오늘 전업으로 하란다. 오메 못살아~ 어데로 도망가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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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여 결정을 하라는 독촉 눈빛을 마주하고~ 달달... 2010. 03. 08. 13:48
  • 원고 마감을 앞두고 계신가봐요 X줄타는 마감... 2010. 03. 08. 1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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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절대적인 공정성을 원하지만 그건 환상이야. 영혼도 영상실조에 걸릴 수 있음이야. 오늘 발견한 조각글... 비루빡에 써붙여놔야지.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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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안님이 배둘레햄님을 바라기하기 시작했습니다. (2010. 03. 02. 23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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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시 한편 올리려했더니 조각조각 났다. ㅋㅋㅋ 앞으론 댓글로 좌라락 이어붙여야겠다. 2010. 03. 02. 21:57
  • 시 쓰시는데 저는 또 다큐로 받아서는 흥분해서 댓글을 마구... 아하하 죄송해요;; 2010. 03. 02. 22:04
  • 아하하~~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냥 해봤어요... 담부턴 모임에 올릴께요~ ㅎㅎㅎ 2010. 03. 02. 2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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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개구리가 요란을 떤다. 구름이 몰려온다. 새들이 갑자기 소리를 죽인다. 바람이 분다. 잎이 사정없이 출렁인다. 그제사 인간은 느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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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듣는다. 마음이 숨을 쉬는...새소리 청개구리소리 저들의 삶에 인간이 끼어들어 한목숨 이어간다. 저들의 삶에 앞일을 예측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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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화창한 날.. 발바리 아롱이녀석~ 그만 집구석에 쳐박힌다. 왜그래? 나와 놀자. 한 시간여 후... 비가 퍼부었다!! 2010. 03. 02. 21:50
  • 자연에는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이 새삼 와닿아요. 2010. 03. 02. 21:58
  • 아, 단어 하나가 빠졌는데 자연에 '이미' 있었다가 맞겠네요. 2010. 03. 02. 21:59
  • 라이트 형제는 비행하기 위해 숱한 시도와 실패를 해야 했지만 새들은 깃털의 깃대, 뼈, 날개 등등 모든 것이 비행을 위해 설계되어 있다든가. 2010. 03. 02. 22:00
  • 우리는 GPS가 있어도 새로운 길은 헷갈리는데, 어떤 나비는 17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도 척척 지나서 자기네 할아버지 나비가 앉았던 나무에까지 간다잖아요. 2010. 03. 02. 22:02
  • (아... 저 흥분했군요 ㅋㅋㅋ) 2010. 03. 02. 22:02
  • 지진이 있기 전에 어떤 동물들은 이를 감지하고 이동을 한다고도요. 2010. 03. 02. 22:03
  • 고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니까요~ ㅎㅎㅎ 턱없이 부족한 종족이라요... 2010. 03. 02. 22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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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컬영역 연결됨! 이라는 인터넷 연결어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. 인터넷이 되지 않는 노트북을 부여잡고 워드 자판만 엄청 두들기다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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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조님이 배둘레햄님을 바라기하기 시작했습니다. (2010. 03. 01. 19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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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안터지는 문명의 오지에서 이틀째 짜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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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없이 얼마나 견딜수있을지 시험중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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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홍~~~!!!! 얼마나요? 2010. 02. 26. 21:28
  • 힘내셔야 합니다! 2010. 02. 26. 22:21
  • 조만간 문명의세계로 돌아갈때까지 잘들계시소 ㅠㅠ 2010. 02. 26. 2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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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선네트워크 연결에 연결되지않았습니다. 여기는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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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시님이 배둘레햄님을 바라기하기 시작했습니다. (2010. 02. 25. 22: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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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아아 어린 3-4살의 아이들도 저러지 않나요? 흐흐흐흐흥♥ 2010. 02. 26. 1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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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게 신상에 좋을꺼야~ 너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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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절대 친추 또는 미친이 안되는 사이! 2010. 02. 25. 21:17
  • 바라기만 하는 사이가 되어야 될텐데,, 햄스터죠? 2010. 02. 26. 1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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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와 봉이 뭐해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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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저 통엔 아기햄스터 한마리~ 우짜까~ 덜덜... 2010. 02. 25. 21:16
  • 아이고오 우짭니까 이거;; 2010. 02. 25. 22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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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투데이는 수정삭제모두불가낙장불입/ 톡톡은 수정불가 삭제가능 치명적유혹과위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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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톡므파탈인가요... 크크크. 2010. 02. 25. 2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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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를 득득 갈아 강원도식 감자전을 이따따만한 접시로 다섯접시를 해줬다. 톡톡하는 사이에 다 없어졌다. ㅠㅠ 내감자 돌리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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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감자전 먹은 사람이 무슨 죄겠습니까. 맛있게 만드셨을 전을 맛도 못보게 한 톡톡이 원숩니다 ㅋㅋㅋㅋㅋ. 2010. 02. 25. 17:24
  • 감자전~ 쓰읍 2010. 02. 25. 17:26
  • 문제는.... 양푼에 가라앉은 감자앙금을 득득긁어 부랴부랴 후라이팬을 부쳐서 한입 먹는데~ 너무 급하게 서둔 나머지 소금간을 안 했다는~ ㅠㅠㅠㅠㅠㅠㅠㅠ 2010. 02. 25. 17:34
  • 아앜 감자전~ 정말 먹고싶어요~ 2010. 02. 25. 20:46
옷걸이님이 배둘레햄님을 바라기하기 시작했습니다. (2010. 02. 25. 14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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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전에 sns를 누가 sms라고 가르쳐줬다. @.@ 그래서 엄청 헷갈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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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세상은 그렇고 그렇게 돌아가는구나. 새로운 것에 적응을 무사히!!! 하고나면 더한 새로운 것이 짠!!! 돌겠다. 진짜! 2010. 02. 25. 13:24
  •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의 준말이구요, SMS는 문자. 2010. 02. 25. 14:21
  • 평생 배워야 하는 건 기쁘면서도 숨찬 일이에요 흐흐흐. 2010. 02. 25. 14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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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투데이 트위터 톡톡 새로운 주류... 다음카페네이버의 시판질과 네똥 싸이질이 심드렁해졌다. 유식대장네 디씨질도... 이런날이 올 줄 알았으까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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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SNS의 변화 미투데이, 트위터, 필통넷 방송 제목으로 딱인데요 2010. 02. 25. 12:32
  • @운짱 모니터링 그거 막써놓은건데~ 웃지마용~~ ㅠㅠ 2010. 02. 25. 12:54
  • @배둘레햄 웃다니요.~~ 어제 와주셔서 감사해요. 아 번개때 강냉이랑 오시는지 2010. 02. 25. 13:03
  • @강냉이 @옷걸이 를 시방 꼬시고 있슈... ㅠㅠ 결과? 몰러요~ 2010. 02. 25.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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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참. 언년이 팔자 험한 거 봐라~ ㅠㅠ 저러기도 쉽지않는겨... 몹쓸 세상. 몹쓸 인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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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까는 일찍 자리를 떠서 죄송했십니다. ^^ 2010. 02. 24. 23:35
  •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~ 꾸벅! 2010. 02. 25. 11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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